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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1-24 02: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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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에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은 불참했다. 연합뉴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카드를 꺼내 든 것과 관련해 민주당의 내홍이 심화하고 있다. 합당 가능성이 언급된 지 하루 만인 23일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국회 소통관에서회견을 열고 “정 대표의 독선과 비민주성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공식 사과와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이날 최고위원들은 회견 내내 격앙된 어조로 ‘절차 무시’를 문제 삼았다. 이들은 “당원들이 선출한 최고위원들조차 전날 오전 9시 30분 회의 직전까지 합당 제안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발표 20분 전에야 통보받았고, 대다수 의원은 언론을 통해 알았다”고 주장했다.특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하루 전인 21일 이미 설명을 들었다는 점을 들어 “상대 당 지도부는 미리 알고, 우리 당 지도부는 까맣게 모르는 게 말이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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